떨어진 휴대폰 주우려고…환기구 덮개 연 40대 남성 사망

입력 2023-10-16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서울 강남에서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우려던 40대 남성이 지하 5층 깊이의 환기구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수서경찰서, 채널A 등에 따르면 11일 저녁 11시께 서울 강남구에서 40대 남성이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우려다 인도 옆 환기구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환기구는 지하 5층 깊이였다. 이 남성은 다음날 오후 5시께야 인근 건물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다. 경비원은 "환기구 아래로 희미한 물체가 보인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인근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인한 결과 경찰은 당시 술을 마셨던 A씨가 환기구에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뒤 이를 꺼내려고 환기구 덮개를 열었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트럼프 “금리 동결 괜찮다⋯워시 원하는대로 따를 것”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1: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50,000
    • -1.85%
    • 이더리움
    • 2,645,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322,800
    • -1.07%
    • 리플
    • 1,794
    • -2.45%
    • 솔라나
    • 109,200
    • -1.97%
    • 에이다
    • 253
    • -3.44%
    • 트론
    • 485
    • +1.68%
    • 스텔라루멘
    • 36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20
    • -3.58%
    • 체인링크
    • 12,200
    • -3.17%
    • 샌드박스
    • 79.67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