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한국, 튀니지에 4-0 대승…이강인 멀티골 'A매치' 2연승

입력 2023-10-13 2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SNS)
(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SNS)

한국 축구 대표팀이 튀니지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뒀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튀니지에 4-0으로 무실점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손흥민이 최근 사타구니 부상으로 벤치를 지키며 김민재가 주장으로 나섰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0-0 무득점으로 마무리됐지만, 후반 10분 이강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기세는 완전히 한국으로 기울었다.

이어 이강인은 2분 만인 후반 12분 연달아 골을 터트리며 단숨에 스코어를 2-0으로 벌려놨다. 이는 이강인의 A매치 15경기만의 데뷔골이자 이번 경기 멀티골이었다.

후반 21분 김민재가 헤딩한 볼이 튀니지의 야신 마르야의 몸에 맞고 들어가며 3-0이 됐다. 또한 후반 교체로 들어간 황의조가 추가 시간에 또 골을 만들어 내며 경기는 4-0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승리로 클린스만 감독은 올해 2월 취임 후 홈 경기에서 첫 승을 따냈다. 지난달 영국에서 치른 사우디아라비아전(1-0) 승리 이후 첫 연승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성적은 2승 3무 2패다.

한편 한국은 오는 17일 수원에서 베트남과 맞붙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30,000
    • +0.62%
    • 이더리움
    • 3,44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2%
    • 리플
    • 2,122
    • +0.38%
    • 솔라나
    • 127,500
    • +0.71%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96
    • +1.85%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17%
    • 체인링크
    • 13,930
    • +1.1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