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훈 신임 조폐공사 사장 “‘콤스코 2.0’ 전략 추진…글로벌 경쟁력 강화”

입력 2023-10-13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영상 취임식 후 부여 제지본부 방문 현장 경영 나서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 강조하기도…“ESG 경영 모범 노력”

성창훈<사진> 신임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내세웠다.

성 신임 사장은 13일 온라인 취임사에서 “실물기반의 콤스코(KOMSCO) 1.0, 디지털과 ESG 경영 전환과정의 ‘콤스코 1.5’에 이어서 디지털과 ESG 경영 기반의 ‘콤스코 2.0’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선진 조폐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면서 “공사의 ESG 경영이 공공기관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 신임 사장은 기획재정부 경제구조개혁국장 및 장기전략국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 및 주홍콩총영사관 재경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을 맡았다. 성 신임 사장은 이날 영상 취임식 직후 부여 제지본부(은행권 생산현장)를 방문해 생산공정 확인 및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발 현장 경영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마침내 9000선 뚫었다…사상 첫 장중 돌파[종합]
  • ‘과묵한 연준’ 선언한 워시 의장…월가 긴장 고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31,000
    • -2.9%
    • 이더리움
    • 2,600,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311,400
    • -3.89%
    • 리플
    • 1,756
    • -4.31%
    • 솔라나
    • 106,900
    • -3.69%
    • 에이다
    • 248
    • -4.98%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344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90
    • -4.81%
    • 체인링크
    • 11,910
    • -5.02%
    • 샌드박스
    • 78.07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