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탕 16.9%·소금 17.3% 물가 상승률 1년만에 최고치

입력 2023-10-11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설탕과 소금의 물가 상승률이 1년만에 동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설탕의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는 141.58로 지난해 동월보다 16.9%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20.7%) 이후 1년만의 최고치다. 소금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67.17로 지난해 142.48보다 17.3%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20.9%)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소금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월 설탕과 소금의 물가 상승률이 1년만에 동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설탕의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는 141.58로 지난해 동월보다 16.9%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20.7%) 이후 1년만의 최고치다. 소금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67.17로 지난해 142.48보다 17.3%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20.9%)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소금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월 설탕과 소금의 물가 상승률이 1년만에 동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설탕의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는 141.58로 지난해 동월보다 16.9%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20.7%) 이후 1년만의 최고치다. 소금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67.17로 지난해 142.48보다 17.3%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20.9%)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설탕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월 설탕과 소금의 물가 상승률이 1년만에 동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설탕의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는 141.58로 지난해 동월보다 16.9%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20.7%) 이후 1년만의 최고치다. 소금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67.17로 지난해 142.48보다 17.3%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20.9%)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설탕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월 설탕과 소금의 물가 상승률이 1년만에 동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설탕의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는 141.58로 지난해 동월보다 16.9%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20.7%) 이후 1년만의 최고치다. 소금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67.17로 지난해 142.48보다 17.3%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20.9%)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설탕을 구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월 설탕과 소금의 물가 상승률이 1년만에 동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설탕의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는 141.58로 지난해 동월보다 16.9%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20.7%) 이후 1년만의 최고치다. 소금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67.17로 지난해 142.48보다 17.3%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20.9%)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설탕을 구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9월 설탕과 소금의 물가 상승률이 1년만에 동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설탕의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는 141.58로 지난해 동월보다 16.9%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20.7%) 이후 1년만의 최고치다. 소금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67.17로 지난해 142.48보다 17.3%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20.9%)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소금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31,000
    • -1.85%
    • 이더리움
    • 4,768,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1.82%
    • 리플
    • 2,987
    • -2.74%
    • 솔라나
    • 198,900
    • -2.36%
    • 에이다
    • 615
    • -10.61%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35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90
    • -1.06%
    • 체인링크
    • 20,320
    • -4.47%
    • 샌드박스
    • 202
    • -6.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