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中 경기부양 기대 반영, 위안화 강세 전환 등에 하락 예상”

입력 2023-10-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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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23-10-11 08:1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11일 “글로벌 달러 약세, 중국 경기부양 기대를 반영한 위안화 강세 전환에 연동돼 하락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37~1344원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불과 하루 전 아시아장에서 중국 벽계원 디폴트 우려가 강달러를 연출했으나 밤사이 중국 인프라 투자 및 재정적자 목표 상향 검토 소식이 보도되며 분위기가 반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국발 위험선호 회복이 아시아 통화와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민 연구원은 대기중인 수입업체 결제 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연말 전망도 상방 바이어스가 강한만큼 숏플레이로 이어지긴 어렵다”며 “하락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수, 역외 롱스탑 유입 에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이며 1340원 중심 등락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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