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강달러 부담 완화에 하락 예상…1340원대 초반 착륙할 듯”

입력 2023-10-10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10-10 08:3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10일 “1350원 저항선 회복 이후 강달러 부담이 완화되면서 역외 롱포지션 청산으로 이 어질 수 있다는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예상했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42~1352원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밤사이 연준 부의장과 지역 연은 총재가 최근 장기물 국채 금리 상승 때문에 추가 금리인상 확률이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전환했다”며 “이에 국내증시도 외국인 자금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글로벌 위 험선호에 동참할 것으로 보이며, 원화 강세 재료로 소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민 연구원은 수입 결제를 비롯한 저가매수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1350원 위쪽에서 분기말부터 10월까지 수출업체가 물량을 대거 소진하며 공급부담이 완화된 반면 달러 실수요 물량을 꾸준하게 유입되며 하방이 경직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60% 자사주 지급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 공개…양쪽 문 열고 좌석 돌린 ‘럭셔리 라운지’
  • 모더나·MSD ‘맞춤형 mRNA 암백신’ 3상 성공…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기대
  • 트럼프 "북한 핵무기 57개" 발언 파장⋯WSJ "북미회담 성격 크게 달라질 것"
  •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하락에 상승…금값, 3% 가까이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고금리·이자비용 ‘둠루프’ 우려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40,000
    • +6.65%
    • 이더리움
    • 3,097,000
    • +15.99%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3.14%
    • 리플
    • 1,523
    • +9.02%
    • 솔라나
    • 117,200
    • +9.23%
    • 에이다
    • 254
    • +3.67%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31
    • +5.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8.63%
    • 체인링크
    • 14,440
    • +7.36%
    • 샌드박스
    • 56.2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