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배원' 박건욱, 축구 한일전에 "아이돌은 중립지켜야" 발언으로 뭇매

입력 2023-10-08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뉴시스)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뉴시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박건욱이 한일전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박건욱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내일 축구 봐야 한다. 한일전 결승이다. 무조건 봐야 한다”라며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함께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회사에 확인을 받아보겠다. 약속은 못 한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하지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이 열린 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같이 축구 못 본다”라며 “아무래도 한일전이다 보니 아이돌은 중립을 지켜야 해서 보기 힘들다”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무슨 느낌인지 다 이해할 거라 믿는다”라며 “저는 한국인이지만 전 세계 제로즈(팬클럽 명)분들이 있으니 이해해 줄 거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경기가 종료된 후 일각에서는 박건욱의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특히 한국인으로서 한일전에 ‘중립’을 지킨다는 발언에 많은 이들이 분노했다. 일각에서는 “소속사가 시킨 것 아니냐. 소속사도 정신 차려라”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전날 오후 진행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는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3연패, 최대 우승국(6번)의 기록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0,000
    • -0.01%
    • 이더리움
    • 3,114,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07%
    • 리플
    • 1,996
    • -0.25%
    • 솔라나
    • 121,400
    • +0.33%
    • 에이다
    • 370
    • +0%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4.26%
    • 체인링크
    • 13,140
    • -0.4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