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장비 기업 엔시스, 국내 제조사와 130억 규모 활성화 설비 공급계약

입력 2023-10-06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차전지 비전검사장비 전문 기업 엔시스가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 이차전지 활성화 공정 검사∙포장라인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엔시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수주 계약 규모는 129억5000만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30.8% 수준이다. 이번 건은 엔시스 설립 이래 이차전지 단일 공급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엔시스는 당사의 이차전지 활성화 공정 검사∙포장라인 설비를 공급한다. 특히 주력 제품인 검사 장비와 더불어 포장라인 적용도 가능한 설비를 공급하게 되면서 이차전지 공정별 설비 라인업 확대 전략에 속도가 붙게 됐다는 설명이다.

진기수 엔시스 대표는 “이번 수주는 신규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의 첫 거래로 고객사 다변화에 성공했다”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당사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면 향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더 많은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54,000
    • +1.04%
    • 이더리움
    • 2,658,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94%
    • 리플
    • 1,728
    • +0.12%
    • 솔라나
    • 111,900
    • +1.2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1.68%
    • 체인링크
    • 12,190
    • +1.84%
    • 샌드박스
    • 85.03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