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츠, 금융비용 부담 지속...주가·실적 모두 어려운 구간

입력 2023-10-06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6일 롯데리츠에 대해 금융비용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와 실적 모두 어려운 구간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000원에서 35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HOLD로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6580억 원의 리파이낸싱을 진행했는데 재조달금리는 국고채 3년 금리에 100~150bp(bp=0.01%)가량 스프레드가 가산된 수준인 4.5%~5.3%에서 결정된다”면서 “리파이낸싱 후 조달금리는 1.5%p(포인트) 상승했고 이는 연간 100억 원의 금융비용 상승을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2024년 임대수익 상승분이 20억 원으로 추정되는 만큼 배당감소가 불가피 하다”면서 “올해 하반기 3910억 원(평균 조달금리 4.6%), 내년 상반기 2050억 원(평균 조달금리 4.4%)의 추가적 리파이낸싱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2019년 하반기 상장 초 고정금리로 조달했던 자금의 만기가 2022년 하반기 일시 도래하며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면서도 “지난 1년간 차입금 만기 분산을 통해 기존의 구조적 만기 일시 도래 문제를 해결했으며 현재 직면에 있는 리파이낸싱 리스크가 해소된 이후 금리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재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8,000
    • +4.5%
    • 이더리움
    • 3,729,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71%
    • 리플
    • 2,023
    • +5.58%
    • 솔라나
    • 159,400
    • +6.84%
    • 에이다
    • 331
    • +6.77%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85
    • +6.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98%
    • 체인링크
    • 17,560
    • +3.78%
    • 샌드박스
    • 55.13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