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저금리 기조와 'wealth effect'의 최대 수혜주-굿모닝신한證

입력 2009-05-2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굿모닝신한증권은 2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저금리 기조와 'Wealth Effect' 수혜가 가장 크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적정주가는 기존 7만3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내수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며 현대백화점 주가는 유통업종내 가장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여영상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현 주가대비 19.0%의 상승여력이 있다"며 "하반기 내수소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wealth effect는 강남 상권 exposure가 높은 백화점에게 가장 크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현대백화점에 대한 시각을 긍정적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또한 1분기 백화점 업계 최대 이슈였던 일본관광객 수혜는 거의 없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되어 온 역자산효과로 악화된 강남지역 소비심리가 하반기부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 연구원은 "하반기 내수소비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거나 소비심리지표의 추세적인 개선이 나타나고 저금리 기조가 계속될 경우 주택가격지수와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4분기에 현대백화점의 실적은 급등세를 연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46,000
    • -1.48%
    • 이더리움
    • 2,908,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03
    • -0.84%
    • 솔라나
    • 122,400
    • -2.16%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49%
    • 체인링크
    • 12,830
    • -1.16%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