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매수심리 과열 등 상승 예상...전고점 1356원 깰질지 관건"

입력 2023-09-27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09-27 08:3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ㆍ달러환율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27일 "연고점 경신에 따른 역외 롱심리 과열과 환시 쏠림 현상에 상승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민 연구원은 원ㆍ달러환율 등락 범위를 1348~1358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1270원대에서, 1330원대에서도 1350원 상단을 고집했던 이유는 작년 가을 1440원까지 치솟았던 강달러 쇼크가 재현되지 않기 위한 심리적 마지 노선이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민 연구원은 "연고점과 심리적 저항선을 너무 쉽게 내주면서 오늘 역외 롱플레이는 한층 더 탄력 을 받을 것이 자명하고, 역내 달러 실수요도 추격매수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 으로 몰렸다"며 "특히 우려되는 부분은 중요한 상단 방어선이 붕괴되면서 추석 연휴 기 간에 원화가치가 격동의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민 연구원은 전고점인 1356원이 깨질지 주목했다.

민 연구원은 "전고점이라고 부를 수 있는 1356원마저 뚫릴 경우 당행은 추가 오버슈팅 가능성을 반영해 상단을 1400원으로 다시 상향 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34,000
    • +1.12%
    • 이더리움
    • 4,415,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0.12%
    • 리플
    • 2,757
    • +1.96%
    • 솔라나
    • 186,000
    • +2.37%
    • 에이다
    • 529
    • +5.59%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307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70
    • +0.39%
    • 체인링크
    • 18,840
    • +5.13%
    • 샌드박스
    • 168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