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롤링스톤 “‘무빙’, 마블 뛰어넘는 현존하는 최고의 작품” 극찬

입력 2023-09-25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EW,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출처=NEW,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미국의 유력지 롤링스톤이 디즈니 플러스의 ‘무빙’을 극찬했다.

22일(현지시간) 롤링스톤은 “‘무빙’은 현재 TV 프로그램 중 최고의 슈퍼 히어로 시리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무빙은 한국, 일본, 동남아,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드라마가 됐다. K-드라마 돌풍을 일으켰다”며 “스타워즈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나오는 시리즈들을 능가했다”고 호평했다.

무빙은 총 예산이 600억 원(한화 약 4500만 달러)이 넘는 역대 가장 비싼 K-드라마다. 회당 약 223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이다. 역대 가장 비싼 한국 드라마이지만 해외 드라마 제작비와 비교했을 때는 적은 수준이다.

롤링스톤은 무빙의 장점이 스토리텔링에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지난 몇 년간 미국의 슈퍼히어로물이 만들어낸 그 어떤 스토리보다도 낫다. 이 작품은 철저히 한국적인 희생의 이야기와 영웅 서사가 층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인제 감독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초자연적인 힘을 다루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모든 VFX 관련 예산이 매우 효율적이어야 했다. 가능한 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예산을 배분했다”며 “미국 슈퍼히어로 장르에 비해 예산이 제한적이거나 적었던 것이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한 것 같다. 마블과 같은 작품에서 볼 수 있는 퀄리티를 모방하려면 창의력을 발휘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1,000
    • +0.8%
    • 이더리움
    • 3,492,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38%
    • 리플
    • 2,111
    • -1.59%
    • 솔라나
    • 127,700
    • -1.77%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4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94%
    • 체인링크
    • 13,720
    • -2.42%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