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양이엔피, 美 배기가스 규제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09-05-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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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엔피가 미국 정부의 배기가스 규제책에 힘입어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4분 현재 동양이엔피는 전일대비 290원(3.69%) 상승한 8150원에 거래중이다. 이밖에 삼화콘덴서(14.00%), 삼화전기(11.16%), 뉴인텍(12.37%), 필코전자(9.69%), 성문전자(8.40%)등도 급등세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2016년까지 자동차의 배기가스 배출량을 현재의 3분의 1 가량 줄여야 하며, 평균 연비도 리터당35.5마일(15킬로미터)로 높이는 강력한 자동차 연비향상과 배기가스 배출 규제책을 발표했다.

자동차업체들이 배기가스 절감과 연비 향상을 위해 하이브리드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내 주식시장의 하이브리드 관련주들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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