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상승…배럴당 58.70달러

입력 2009-05-20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상승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61달러 상승한 58.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날 나이지리아 정정불안 및 미 정제시설 화재 소식이 뒤늦게 반영됐기 때문이다.

국제원유 선물가격은 미 휘발유 재고 감소 전망과 정제시설 화재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면서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62달러 상승한 59.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45달러 오른 58.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및 휘발유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휘발유 성수기 도래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감으로 상승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는 미 휘발유 재고가 전주대비 120만 배럴 감소, 블룸버그는 원유재고 및 휘발유 재고가 각각 115만 배럴과 135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 정제시설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휘발유 공급 차질 우려감이 고조돼 유가 상승을 도왔다.아울러 주가지수 상승 및 달러화 약세도 유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원유선물 시장 종료시점에 미 S&P 지수는 전일대비 상승세(0.5%↑)를 나타냈으며, 달러화 가치는 전일대비 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0,000
    • +3.03%
    • 이더리움
    • 3,09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3.22%
    • 리플
    • 2,097
    • +3.61%
    • 솔라나
    • 131,000
    • +4.13%
    • 에이다
    • 402
    • +4.69%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81%
    • 체인링크
    • 13,580
    • +3.11%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