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대 한은 부총재 “美 FOMC, 긴축기조 시사…국내외 시장 면밀히 모니터링”

입력 2023-09-21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오전 ‘시장상황 점검회의’ 주재…FOMC 결과 시장 영향 점검
유 부총재 “국제유가 오름세,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유의”

▲한국은행 신축 통합별관 외부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 신축 통합별관 외부 (사진공동취재단)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국내외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면밀히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재는 21일 오전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제롬 파월 미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0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하락해 정책 목표수준으로 안정화됐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유 부총재는 “FOMC 회의에서는 정책금리가 동결됐으나, 올해 추가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고 내년말 정책금리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등 긴축기조도 상당기간 지속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의 국제유가 오름세가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미국 등 주요국의 물가 및 경기상황, 국제 원자재가격 움직임, 그리고 이에 따른 통화정책 긴축기조 장기화 가능성 등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1,000
    • +0.75%
    • 이더리움
    • 3,466,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32%
    • 리플
    • 1,972
    • +0.46%
    • 솔라나
    • 143,900
    • +6.36%
    • 에이다
    • 294
    • +0.68%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09%
    • 체인링크
    • 16,220
    • +2.08%
    • 샌드박스
    • 49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