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증시, 미국 FOMC, 중국 LPR 발표 등 앞두고 관망세 속 하락”

입력 2023-09-20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20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관망세 속에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19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변동 없는 3125.0, 선정 종합지수는 0.9% 내린 1094.7로 장을 마쳤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중국 증시는 LPR 발표 및 미국 9월 FOMC 회의 등을 대기하며 관망세 속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부동산 기업 수낙 차이나는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법 15조에 따른 파산보호신청을 하고 달러채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한다. 수낙 차이나는 계약 규모 기준이 중국 내 16위인 부동산개발업체로 작년 5월 처음으로 달러화 채권에 대한 디폴트를 선언한 이후 매출 부진과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비구이위안은 채권단 투표에서 10월 21일 상환 만기 예정인 4억9200만 위안 규모 위안화 채권에 대한 만기 3년 연장을 승인받았다. 채권단 투표는 3차례 연기된 끝에 치러졌으며, 이에 따라 비구이위안이 상환연장을 요청한 총 147억 위안 규모의 9종 채권은 모두 상환 연기가 승인됐다.

한편,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역외 기업공개(IPO) 신청 등록 기업이 107개를 기록했으며, 최근 상장 준비 서류 제출이 활발해졌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85,000
    • +7.97%
    • 이더리움
    • 3,303,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362,300
    • +20.93%
    • 리플
    • 1,901
    • +18.81%
    • 솔라나
    • 126,100
    • +4.65%
    • 에이다
    • 295
    • +12.17%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9.13%
    • 체인링크
    • 15,710
    • +6.36%
    • 샌드박스
    • 65
    • +1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