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상반기 '새희망홀씨' 대출 1조4000억원…전년비 16.5%↑

입력 2023-09-19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상반기 서민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 공급액이 1조4000억 원을 돌파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KDB산업·한국수출입·한국씨티·인터넷은행 등을 제외한 14개 은행의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은 1조423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5%(2014억 원) 증가했다.

은행별 공급규모는 NH농협(2430억 원), KB국민(2304억 원), 하나(2105억 원), 신한(2012억 원), IBK기업(1500억 원), 우리(1142억 원) 순이었다.

1분기 6457억 원에서 2분기 7766억 원으로 공급이 20.3% 증가했다.

상반기 평균금리는 7.8%로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준금리 인상 폭(1.75%p)의 50%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연체율은 1.6%로 작년 동기(1.4%)보다 소폭 상승했다.

각 은행은 새희망홀씨 공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청년 우대금리 적용을 만 29세 이하에서 만 34세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의 운용규약을 개정했다.

금감원은 "하반기에도 신규고객 발굴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금리인하, 특화상품 출시 등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저신용 차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보험사기 잡다 소비자 차별 가능성” 금융당국, AI 리스크 첫 경고
  • “주택 자산, 주식으로 이동…‘富의 지형’ 달라진다 [리코드 코리아 자산 대전환①]
  • 삼성證 “삼성전자, 목표가 18만원으로 상향…2026년 영업익 129조 전망”
  • 보합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 11도 강추위…밤부터 중북부 비·눈
  • 희토류 전쟁 핵심 '제련ㆍ소재 연량'…韓 기업, 자원 안보 중심축 부상하나 [자원 패권, 신대륙戰]
  • 변동성 걱정될 때 분산투자…EMP, 연금·ETF 인기에 폭풍 성장
  • [AI 코인패밀리 만평] 성실한 게 무슨 죄
  • 오늘의 상승종목

  • 0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55,000
    • +0.42%
    • 이더리움
    • 4,552,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925,500
    • +0.87%
    • 리플
    • 3,113
    • -1.42%
    • 솔라나
    • 203,200
    • +2.21%
    • 에이다
    • 581
    • -0.68%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33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60
    • +0.49%
    • 체인링크
    • 19,380
    • -0.67%
    • 샌드박스
    • 173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