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통증’ 김하성, 경기 직전 선발 제외…정밀 검진

입력 2023-09-18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지난 12일(한국시각) LA 다저스전에서 5회초 내야땅볼을 치고 배트를 놓으며 1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출처=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지난 12일(한국시각) LA 다저스전에서 5회초 내야땅볼을 치고 배트를 놓으며 1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출처=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27)이 복부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18일(한국시간)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리는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당초 김하성은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복부 통증을 호소해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김하성의 정확한 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역지인 더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김하성은 근육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검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검진 결과에 따라 잔여 경기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올 시즌 1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7홈런, 58타점, 36도루로 맹활약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대신해 유릭슨 프로파르를 톱타자로 기용했고 에기 로사리오를 3루수로 투입했다. 매슈 배튼은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25,000
    • +0.24%
    • 이더리움
    • 2,65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09
    • -1.63%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6%
    • 샌드박스
    • 58.5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