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국내 주식 CFD 서비스 오픈

입력 2023-09-18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이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수단을 제공하고자 국내 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CFD는 투자자가 주식을 실제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분에 대한 차액만 정산하도록 하는 장외 파생상품으로 전문투자자만 거랳라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국내 상장 주식 중 신용거래가 가능한 종목을 대상으로 CFD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자는 CFD 거래를 통해 종목별로 산정된 증거금을 기준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고,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매도 포지션을 구축해 수익 창출 및 해지를 할 수 있다. 별도 만기가 없어 투자자가 원하는 기간까지 보유할 수 있어 투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고, 매매 차익에 대해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만 적용돼 절세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하이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전문투자자는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금융당국의 투자자 보호 강화 조치에 따라 개인 전문투자자는 최근 5년 이상 지분증권, 파생상품, 고난도 파생결합증권 등의 월말 평균잔고가 3억 원 이상인 등 거래 요건을 충족하면 CFD 거래를 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CFD 투자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직통 전화를 운영해 CFD 거래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투자자는 이를 통해 업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를 통해 업계서비스가 재개된 CFD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방면으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투자수단 중 하나”라며 “철저한 규제 준수와 투자자 보호 강화 속에 CFD 서비스가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차례로 미국 주식으로 서비스 범위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李-여야 지도부, 쿠팡·홈플러스 사태 초당적 협력키로"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연기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내란 수사 재점화
  •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5년…재판부 판단 근거는?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039,000
    • -0.57%
    • 이더리움
    • 4,883,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1.89%
    • 리플
    • 3,060
    • -0.94%
    • 솔라나
    • 211,200
    • -0.56%
    • 에이다
    • 580
    • -2.03%
    • 트론
    • 454
    • +1.11%
    • 스텔라루멘
    • 337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60
    • -1.32%
    • 체인링크
    • 20,370
    • -0.24%
    • 샌드박스
    • 180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