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늦더위 소나기...아침 짙은 안개 유의

입력 2023-09-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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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18일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까지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최저 13~20도, 최고 24~28도)보다 조금 높을 전망이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남권 해안에는 새벽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충북 북부, 제주도에는 5~20㎜, 강원 남부, 대구·경북서부, 경남권 5~40㎜, 경북 동부 5~6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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