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판매 중단된 '아이폰12 4기종'…과기부, 전자파 수치 검증 착수

입력 2023-09-17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폰12 프로 맥스.  (애플)
▲아이폰12 프로 맥스. (애플)

정부가 프랑스에서 전자파 과다방출로 판매 중단된 아이폰12 기종에 대해 검증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3일 전파법 제58조의11(부적합 보고)에 따라 제조사인 애플에 관련 상황 보고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과기부는 “향후 아이폰12 모델 4종(아이폰12·아이폰12프로·아이폰12미니·아이폰12프로맥스)을 확보해 기술 기준 충족 여부를 정밀히 검증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폰12를 포함해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휴대전화는 모두 전자파 안전과 관련한 국제 기준을 충족하고 적합성 평가 인증을 받은 제품들“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재검증 결과 아이폰12가 전자파 기준을 초과하면 과기부는 전자법에 따라 애플에 시정명령 및 수입·판매 중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프랑스 전파관리청(ANFR)은 지난 12일 프랑스 시장에 유통되는 141대의 휴대전화에 대해 신체에 흡수되는 전자파 비율을 검사한 결과, 아이폰12에서 기준치(4.0W/㎏)를 초과한 전자파(5.74W/㎏)가 흡수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의 판매 중단 및 유통되는 제품에 대한 문제 시정을 명령했다.

이에 애플은 프랑스 시장에서 판매 중단된 아이폰 12기종을 유럽 기준에 맞게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1,000
    • -4.89%
    • 이더리움
    • 3,043,000
    • -6.94%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1.37%
    • 리플
    • 1,652
    • -6.14%
    • 솔라나
    • 122,500
    • -5.7%
    • 에이다
    • 251
    • -5.99%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90
    • -4.4%
    • 샌드박스
    • 58.83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