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투자파트너스, 경기혁신센터와 100억 규모 펀드 조성

입력 2023-09-13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병우 다날투자파트너스 대표(오른쪽 세번째)와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오른쪽 네번째), 양사 임직원들이 업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다날 제공)
▲최병우 다날투자파트너스 대표(오른쪽 세번째)와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오른쪽 네번째), 양사 임직원들이 업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다날 제공)

다날투자파트너스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성장시키기 위한 공동 펀드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다날이 50억 원을 출자하고, 다양한 파트너사가 출자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법인 설립 후 7년 미만의 △인공지능(AI) △로봇 △콘텐츠 기업이다. 프리 시리즈A부터 시리즈A단계의 유망 기업에 투자한 후 두 기관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과 계열사 그리고 경기혁신센터가 보유한 네트워크,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단기간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패스트 스케일업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모든 단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갖춘 경기혁신센터와 벤처 성공 경험을 토대로 설립된 다날투자파트너스와 협업으로 유니콘 기업 배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다날투자파트너스 관계자는 “다날투자파트너스는 다날의 혁신DNA를 이어받아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벤처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다”며 “투자뿐만 아니라 다날 계열사와 연계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0,000
    • -0.32%
    • 이더리움
    • 3,428,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22%
    • 리플
    • 2,107
    • +1.69%
    • 솔라나
    • 129,300
    • +2.7%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29%
    • 체인링크
    • 13,820
    • +0.6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