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문수아, 수현 이어 활동 중단…“건강상 이유”

입력 2023-09-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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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빌리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빌리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가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인 빌리 멤버 문수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됐다”며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내린 결정으로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금일 이후 빌리의 공식 스케줄은 당분간 하람·하루나·션·시윤·츠키 5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복귀 가능할 시점에 팬 여러분께 다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빠르게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문수아는 올해 5월 친오빠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스케줄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후 6월 14일 MBC M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지만, 건강상 이유로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

이에 앞서 빌리 멤버 수현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건강 회복을 위해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수현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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