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12년 만의 공개석상…'고연전' 졸업생 응원단 참여

입력 2023-09-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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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전 아나운서. (뉴시스)
▲한성주 전 아나운서. (뉴시스)

한성주(48) 전 아나운서가 방송 중단 12년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9일 오전 경기 고양시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2023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고연전) 럭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한성주는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복 스타일의 치어리딩복을 입고 단상에 올랐다. 그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93학번으로 졸업생 응원단 자격으로 함께했다.

특히 한성주는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와 환한 미소를 뽐내며 화려하고 열정적인 치어리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성주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무려 12년 만이다.

한편 한성주는 1994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996년 SBS 6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되며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에는 프리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동을 펼쳤으나 2011년 사생활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한성주는 원예치료 공부를 시작해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원예치료로 박사 학위를 취득, 지난 2019년부터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원예치료전문가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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