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스틸, 美·EU, 중국 철강 겨냥해 고율관세 도입 논의...북미 판매 법인 ‘부각’

입력 2023-09-08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스틸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중국 등 일부 국가의 철강 과잉생산을 겨냥한 새 관세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8일 오후 3시 6분 현재 하이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3.80% 오른 383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새 관세는 비시장적 관행으로 이득을 보는 중국발 (철강) 수입에 주로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관련 미국과 EU는 향후 다른 국가들이 새 관세 체계에 동참할 수 있는 국제적 틀(프레임워크)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합의는 미국과 EU 간 ‘글로벌 철강 합의’의 일부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철강 합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 행정부가 지난 2018년 국가안보위협을 주장하며 미국이 수입하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발생한 EU와의 분쟁을 종식하기 위해 2021년부터 양측이 추진해 온 대책이다.

한편, 하이스틸은 미국 휴스턴에 철강제품 판매를 위한 해외법인 ‘HISTEEL PIPE&TUBE INC’를 세운 바 있다. ‘HISTEEL PIPE& TUBE INC’는 2018년부터 강관시장 확대를 위한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25,000
    • +1.82%
    • 이더리움
    • 3,438,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
    • 리플
    • 2,113
    • +0.91%
    • 솔라나
    • 126,800
    • +1.44%
    • 에이다
    • 369
    • +1.65%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96%
    • 체인링크
    • 13,790
    • +1.47%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