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순천대, 에너지·바이오·소재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 맞손

입력 2023-09-07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철 KTR 원장(가운데)이 노관규 순천시장(제일 왼쪽), 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왼쭉 두 번째)을 비롯해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TR)
▲김현철 KTR 원장(가운데)이 노관규 순천시장(제일 왼쪽), 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왼쭉 두 번째)을 비롯해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에너지·바이오·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순천대학교 및 순천시 등과 손을 잡았다.

KTR과 순천대학교, 순천시는 7일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들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순천대학교 글로컬 대학 30 지정 및 향후 운영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KTR은 △그린 스마트팜-에너지자립 △그린 스마트팜-바이오소재 △우주항공·첨단소재 등 순천대가 글로컬 대학 30 본 지정을 위해 추진 중인 3개 특화 분야에서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한다.

또 KTR은 현장실습 과정을 마련, 시험평가 및 현장견학, 특화 분야별 교육과정 개발 등 산학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배양을 돕고 연구장비, 시험장비 인프라를 제공해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협약에 참여한 기업 및 기관들은 해당 분야별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 지자체, 대학, 산업계 및 연구원이 입체적으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KTR은 54년간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을 적극 활용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컬 대학 30 사업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02,000
    • -1.48%
    • 이더리움
    • 3,467,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34%
    • 리플
    • 2,129
    • -1.93%
    • 솔라나
    • 127,100
    • -2.61%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487
    • +1.04%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2.88%
    • 체인링크
    • 13,690
    • -3.46%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