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스웨덴국립연구원·전자기술연구원, 첨단 모빌리티 협력

입력 2023-09-06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력 반도체·미래차·친환경 선박 등 기술협력

▲신희동 전자기술연구원I 원장(앞줄 왼쪽부터), 전윤종 KEIT 원장, 파울 할레 자히 페데르센(Paul Halle Zahi Oedersen) RISE Senior VP(vice president), 배정철 KOMERI 원장, 나승식 KATECH 원장 등이  4일(현지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한-스웨덴 첨단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EIT)
▲신희동 전자기술연구원I 원장(앞줄 왼쪽부터), 전윤종 KEIT 원장, 파울 할레 자히 페데르센(Paul Halle Zahi Oedersen) RISE Senior VP(vice president), 배정철 KOMERI 원장, 나승식 KATECH 원장 등이 4일(현지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한-스웨덴 첨단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EI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4일(현지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스웨덴국립연구원(RISE),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함께 첨단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전력 반도체, 미래차, 친환경 선박 등 첨단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공동 대응하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확대 등이 목적이다.

스웨덴의 RISE(Research Institute of Sweden)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스웨덴 정부가 출연연구소 등 연구기관 30곳을 통합해 설립한 유럽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이다.

KEIT는 스웨덴 RISE와의 MOU 체결로 △전력 반도체 △미래차(자율주행차 등) △친환경 선박(조선) 분야에 한국-스웨덴 공동 R&D 추진 등 첨단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RISE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EIT가 지원하는 산업기술R&D에 참여해 국내 연구기관들과 친환경 선박 풍력 추진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또 KEIT는 RISE와 전력 반도체 분야의 기술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MOU 체결에 이어 6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국-스웨덴 전력 반도체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RISE, 전자기술연구원, 자동차연구원과 글로벌 반도체기업인 온세미(Onsemi)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전력 반도체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 및 협력 유망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한다.

전윤종 KEIT 원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북유럽의 혁신강국인 스웨덴과의 산업기술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 깊다” 며 “한-스웨덴 호혜 협력 추진이 우리나라 첨단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속보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80,000
    • +1.92%
    • 이더리움
    • 3,498,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46%
    • 리플
    • 2,151
    • +2.97%
    • 솔라나
    • 131,000
    • +3.97%
    • 에이다
    • 384
    • +4.07%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52
    • +5.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2.18%
    • 체인링크
    • 14,180
    • +2.83%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