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디와이, 현대차 자율주행 카메라 센서 세척 기술 공개...‘센서 클리닝 시스템’ 공동 개발 부각

입력 2023-09-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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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자율주행 카메라 센서 세척 기술을 공개하면서, ‘센서 클리닝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 디와이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디와이는 전 거래일 대비 6.24%오른 8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카메라를 보호하는 커버 글라스의 회전과 소형 와이퍼를 결합해 외부오염을 제거하는 '로테이터캠(Rotator-Cam)'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로테이터캠'을 개발하면서 카메라 렌즈 덮개인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키는 방식에 주목했다. 센서의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세정할 수 있다는 구조적 이점 때문이다.

'로테이터캠'은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키기 위한 전동모터와 커버 글라스 하단부에 위치한 워셔액 공급장치, 그리고 고정형 와이퍼 블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디와이의 100% 자회사 디와이오토는 현대차와 자율주행 레벨4에 탑재되는 센서 클리닝 시스템을 공동으로 독점 개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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