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건축에서 탄소중립 찾다"…'2023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입력 2023-09-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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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자료제공=국토교통부)
▲행사 포스터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6일 서울에서 제13회 '2023 녹색건축한마당'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포상, 건물 설계·시공 및 회화·UCC·음원 등 각종 공모전 시상과 강연·전시·토론회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2019년,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상을 받은 김재경 한양대학교 교수를 기조 연사로 초청해 친환경 건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혁신과 창신의 건축’ 강연을 진행한다.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및 녹색건축 모범사례를 발굴 및 선정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오후에는 ‘도심 속 ZEB*’,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ESG와 녹색건축 연계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회도 개최된다.

최임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관련 정책과 기술, 최신정보가 폭넓게 공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공간을 탄소중립화하는 녹색건축의 작은 실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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