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예상 영업이익 7838억원

입력 2023-09-05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1만원 유지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5일 S-Oil에 대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7838억 원으로 또다시 1년래 최고치에 도달할 전망"이라며 "정유부문의 빠른 회복이 눈에 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유부문 예상 이익은 4833억 원"이라며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회복 등 쌍끌이 덕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활유 부문 예상 이익은 2321억 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할 것"이라며 "석유화학부문 예상 이익은 684억 원으로 약세 혼조 흐름이 이어진다"라고 했다.

황 연구원은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9~1.8배에서 등락했으며, 연간 영업이익이 1조2000억 원을 넘어서는 호황기에 1.3배를 웃돌았다"며 "2023년 9월 초 0.9배를 살짝 넘어섰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력제품인 정유와 PX(파라자일렌) 증설 압박이 크게 줄어들면서 2023~2024년 연평균 영업이익은 1조7000억 원에서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78,000
    • -1.14%
    • 이더리움
    • 3,40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51
    • -1.3%
    • 솔라나
    • 124,600
    • -1.03%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9%
    • 체인링크
    • 13,760
    • -0.07%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