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베를리 IFA 등장…부스 투어 후 비지니스 미팅[IFA 2023]

입력 2023-09-01 2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A 주관사 중 하나인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GFU) 대표 사라 바르네케(Sara Warneke)(왼쪽에서 세번째), 삼성전자 대표이사 한종희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카이 베그너(Kai Wegner) 베를린 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9월 1일(현지시간) IFA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FA 주관사 중 하나인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GFU) 대표 사라 바르네케(Sara Warneke)(왼쪽에서 세번째), 삼성전자 대표이사 한종희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카이 베그너(Kai Wegner) 베를린 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9월 1일(현지시간) IFA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경영진들이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한 부회장은 IFA 개막과 함께 제이슨 본피그 미국 베스트바이 최고상품책임자(CMO) 등 경영진과 만나 전시 부스를 둘러봤다.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사 중 한 곳인 베스트바이는 삼성의 최대 거래처 중 하나다.

한 부회장은 전시장 투어를 마친 뒤 본피그 CMO와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비공개 미팅룸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했다.

▲카이 베그너(Kai Wegner) 베를린 시장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소개하는 지속가능존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카이 베그너(Kai Wegner) 베를린 시장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소개하는 지속가능존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0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18,000
    • +0.05%
    • 이더리움
    • 4,557,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3.5%
    • 리플
    • 3,050
    • +0.03%
    • 솔라나
    • 198,500
    • -0.75%
    • 에이다
    • 621
    • -0.48%
    • 트론
    • 429
    • +0%
    • 스텔라루멘
    • 359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10
    • -0.26%
    • 체인링크
    • 20,830
    • +2.31%
    • 샌드박스
    • 216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