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폐목욕탕서 화재 후 원인 모를 2차 폭발…구청장·소방관 등 10여 명 중경상

입력 2023-09-01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 목욕탕 화재 현장의 연기 (연합뉴스)
▲부산 목욕탕 화재 현장의 연기 (연합뉴스)

부산의 한 폐목욕탕에서 불이 난 뒤 원인 모를 2차 폭발이 이어지며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40분께 부산 동구의 한 폐목욕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불길을 잡았으나, 이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잔불을 정리 중이던 소방대원과 화재 현장 부근에 나온 공무원, 시민 등 다수가 폭발 잔해에 다쳤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부상자는 중상자 2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현장을 점검하러 온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도 다쳐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부산소방본부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목욕탕 화재 현장의 연기 (연합뉴스)
▲부산 목욕탕 화재 현장의 연기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값 뛰니 종부세도 급증…강남3구가 전국 3분의 1 냈다
  • 이란, 호르무즈해협 또 폐쇄…“추가 공지 때까지 통항 금지”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87,000
    • -0.24%
    • 이더리움
    • 2,666,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0.38%
    • 리플
    • 1,634
    • -0.61%
    • 솔라나
    • 114,300
    • -1.55%
    • 에이다
    • 246
    • -1.2%
    • 트론
    • 492
    • +0%
    • 스텔라루멘
    • 277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0.96%
    • 체인링크
    • 11,830
    • -0.25%
    • 샌드박스
    • 72.59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