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승한, 사생활 이슈에 사과 "무섭고 불안했다"…SM "유포자 고소할 것"

입력 2023-08-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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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승한 (출처=라이즈 공식SNS)
▲라이즈 승한 (출처=라이즈 공식SNS)

SM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승한의 사생활 관련 사진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SM 측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라이즈 멤버의 사생활 관련 사진이 무단 게재되고 있다”라며 “이는 명백한 위법행위로 추가 게시 및 유포 등의 범죄 사실이 확인되는 건에 대해 모두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추가적으로 게시 및 유포, 확대 재생산 등의 2차적인 가해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방대하게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라며 “범죄 사실이 확인되는 건에 대해 모두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라이즈의 멤버 승한의 사생활 사진이 유포됐다. 유포된 사진에서는 승한이 한 여성과 입맞춤 하는 모습이 담겼고, 팬들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승한은 이날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를 앞둔 정말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적인 일로 팀에 피해를 끼쳤고 멤버들과 회사 직원분들께도 실망을 드렸다”라며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앞섰기 때문에 빠르게 사과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저는 라이즈라는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 무대뿐만 아니라 제가 겪게 되는 모든 상황에 있어서도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며 “저의 행동에서 팀과 팬 여러분을 향한 진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고개 숙였다.

한편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가 ‘엔시티(NCT)’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으로 승한을 포함해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4일 첫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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