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나미, 日 오염수 방류 따른 반일감정 ‘격화’에 애국주 부각 강세

입력 2023-08-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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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이후 일본에 대한 감정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모나미 등 애국주가 부각받고 있다.

28일 오후 3시 8분 현재 모나미는 전 거래일 대비 6.25% 오른 4590원에 거래 중이다.

28일(현지시간) 일본 NHK,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오염수 방출이 시작된 지난 24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있는 일본인 학교에 돌이 날아들었다. 해당 용의자는 공안당국에 구속됐다. 또 칭다오 일본 총영사관 인근에서는 일본인을 경멸하는 단어 등을 쓴 낙서가 확인됐다.

아울러 온라인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독려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특히 일본산 화장품 업체를 정리한 ‘불매 리스트’가 만들어져 공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에서 반일 감정이 격화하자 일본 외무성은 중국 측에 “매우 유감스럽고 우려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한편, 모나미는 필기구 제조 및 유통기업으로 지난 2019년 NO재팬 운동(불매운동) 당시 애국주로 분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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