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분기 11.7조 프로젝트·애로사항 해결

입력 2023-08-28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개월 걸리는 환경영향평가 1개월로 단축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가 2분기 11조 7000억 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 및 애로 사항을 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부는 2분기 14조8000억 원 규모, 총 11건의 투자 프로젝트 및 애로 사항을 발굴해 5건(11조7000억원)을 해결하고 1건(8000억원)읜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산업부 실물경제지원팀은 대한상의에 구축한 규제·투자애로접수센터(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를 비롯한 20여 개 업종별 협·단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간 투자 프로젝트 및 애로 사항을 수시로 발굴해 현장 방문, 업계 미팅, 관계부처·유관기관 협의 등을 통해 투자 프로젝트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A사는 이차전지 설비와 연구개발(R&D)투자 부지가 학교 설립 예정지 인근에 위치해 사업에 난항을 겪었다. 교육환경평가 절차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공사 일정이 지연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다행히 A사는 충북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일반적으로 4~5개월이 걸리는 교육환경평가 승인 절차를 1개월로 단축할 수 있었다.

B사는 경기 오산시에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했지만 해당 부지는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 심사 기준에 일부 저촉되는 부분이 있어 산단 물량 배정이 유보되는 일을 겪었다. 경기도와 긴밀한 협의 끝에 보완책을 도출할 수 있었다. 산업단지입지심의회 승인을 받아 산단 배정 물량 배정을 받아냈다.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총 38건의 투자 프로젝트 애로 사항 중 절반이 넘는 20건의 해결 완료·확정된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당 기업과 담당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 적극 행정이 빛을 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부가 앞장서서 관계부처·지자체 등의 역량을 결집해 입지·인허가 등 민간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애로가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30만원 간다"⋯주가 흔들려도 SK하이닉스 증권가 목표가는 고공행진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투자…AI·미래차 거점 키운다
  • 서울 논현역 인근 샌드위치 매장서 차량 돌진 사고 발생
  • 삼성물산 1호점서 청산 기로까지…굴곡의 30년[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한은 금리 인상에 '환율ㆍ시장금리' 안정화될까⋯"비용충격 악화가 변수"
  • 한국 축구 혁신위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
  • LG엔솔, 美 혼다 합작공장서 ESS 배터리 양산 시작
  • 서울교육청, 배재고 전교생 역사교육…야구부는 6일 광주 찾아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74,000
    • +1.18%
    • 이더리움
    • 2,648,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342,100
    • +1.82%
    • 리플
    • 1,717
    • +3.19%
    • 솔라나
    • 124,800
    • +2.3%
    • 에이다
    • 267
    • +7.23%
    • 트론
    • 487
    • +1.25%
    • 스텔라루멘
    • 312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1.43%
    • 체인링크
    • 11,940
    • +1.79%
    • 샌드박스
    • 75.93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