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올림픽 1차 예선 소집명단 26명 발표

입력 2023-08-22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선홍 감독 (연합뉴스)
▲황선홍 감독 (연합뉴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올림픽 1차 예선 겸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예선 참가 명단은 23명이나 부상 발생 등의 변수를 고려해 26명으로 구성됐다.

22세 이하(U-22)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 올림픽대표팀은 28일 창원에서 소집돼 9월 3일까지 훈련을 진행한 뒤 23명의 선수를 확정한다.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해외파는 3명이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권혁규, 독일 2부리그 베헨비스바덴의 이현주, 미국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의 정상빈이 포함됐다.

다만 해외파는 소집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최종 명단에 포함될 경우 9월 4일 대표팀에 합류한다.

또 백종범(FC서울), 김주찬(수원삼성), 엄지성(광주FC) 등 최근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다수 발탁됐다. 여기에 6월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멤버 중 골키퍼 김준홍(김천상무)과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박창우(전북현대)도 이름을 올렸다.

파리 올림픽 아시아 1차 예선 겸 2024 AFC U-23 아시안컵 예선 B조 경기는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은 6일 카타르, 9일 키르기스스탄, 12일 미얀마와 경기를 치른다.

황 감독은 축구협회를 통해 “파리 올림픽으로 가는 첫 번째 길목인 대회여서 3전 전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0,000
    • +2.42%
    • 이더리움
    • 3,016,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23%
    • 리플
    • 2,084
    • +3.89%
    • 솔라나
    • 128,000
    • +2.15%
    • 에이다
    • 395
    • +5.05%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1
    • +8.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12.59%
    • 체인링크
    • 13,280
    • +0.99%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