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인도 국립암센터에 암 동반진단 키트 공급

입력 2023-08-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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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젠큐릭스)
(사진제공=젠큐릭스)

암 분자진단 기업 젠큐릭스는 인도 국립 암센터에 동반진단 검사 ‘드롭플렉스(Droplex)’ 납품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납품한 제품은 ‘드롭플렉스 POLE 뮤테이션 테스트(Droplex POLE Mutation Test)’로, 드롭렛 디지털 유전자증폭(ddPCR) 플랫폼을 활용해 자궁내막암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POLE 유전자는 PTEN, KRAS, PIK3CA 등의 다른 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를 유발한다. POLE 유전자 변이를 먼저 치료하면 불필요한 치료를 줄일 수 있고, 예후가 좋아 치료 효과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젠큐릭스에 따르면 드롭플렉스 POLE 뮤테이션 테스트는 디지털 PCR기술을 활용해 POLE 돌연변이 검출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검사 키트다.

인도의 현재 인구는 약 14억 명이며, 자궁내막암 환자 수도 진단검사 보급 및 식생활 습관 변화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인도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타타 메모리얼 병원에 본격 납품을 시작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인도 내 다른 주요 병원들에서도 우리 검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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