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부친상' 尹 숙소에 조화…"평안한 안식 빈다"

입력 2023-08-18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통령실 "尹-바이든, 곧 통화 예정"

▲대통령실은 1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의 초청국 정상으로서 윤석열 대통령 앞으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를 애도하는 조화를 보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1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의 초청국 정상으로서 윤석열 대통령 앞으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를 애도하는 조화를 보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 부친 고(故) 윤기중 교수를 애도하는 조화를 보냈다.

대통령실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초청국 정상으로서 윤 대통령 앞으로 윤 교수를 애도하며 조화를 보내왔다"며 "조화는 윤 대통령 도착 전 숙소에 전달됐다. 양국 정상은 곧 통화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배우자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서명한 메시지 카드를 통해 "윤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한다. 부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빈다(You are in our prayers and we wish you peace as you mourn your father.)"고 전했다.

앞서 부친상을 치른 윤 대통령은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미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55분께 미국에 도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7,000
    • +0.65%
    • 이더리움
    • 3,136,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3.48%
    • 리플
    • 2,016
    • -1.66%
    • 솔라나
    • 126,800
    • +0.16%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05%
    • 체인링크
    • 13,270
    • +0.99%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