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 2일 연속 하락...항셍 1만6541.69(517.93P↓)

입력 2009-05-14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미국증시 급락 여파로 14일 홍콩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으로 마감했다.

이날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3.04%, 517.93P 내린 1만6541.69로 장을 종료했다. 항셍지수가 1만70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7일 이후 6거래일만이다.

전일대비 2.52% 하락한 1만6630.33으로 장을 시작한 항셍지수는 반등 시도 한 번 없이 무너졌다. 특히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국증시의 조정과 함께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되살아나면서 하락폭을 키웠다.

국내 설정된 중국 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H지수는 전일대비 2.98%, 290.09P 하락한 9448.53으로 종료됐다.

전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전일 하락장에서도 상승했던 중국알루미늄(-5.38%), 안강스틸(-4.80%), 강서동업(-3.71%), 마안산철강(-3.15%) 등 원료株들의 하락폭이 컸다.

이밖에 패트로차이나(-4.64%), 남방항공(-4.37%), 시노펙(-4.15%)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0,000
    • +0.73%
    • 이더리움
    • 2,602,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03%
    • 리플
    • 1,726
    • -0.06%
    • 솔라나
    • 111,000
    • +3.16%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3
    • +0%
    • 스텔라루멘
    • 321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39%
    • 체인링크
    • 11,980
    • +0.34%
    • 샌드박스
    • 86.81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