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사면 박찬구 명예회장 “경제 살리는 데 이바지할 것”

입력 2023-08-14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이 “경제 살리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 명예회장은 14일 정부가 발표한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기업인 12명이 포함됐다. 그는 “앞으로 본업에 더욱 집중하며 경제를 살리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2176명에 대한 광복절 특사를 단행하며 “이번 사면을 통해 사회를 통합하고 국력을 집중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명예회장은 지난 2018년 130억 원 배임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오는 2025년 말까지 취업이 제한돼 그동안 무보수 명예회장직을 맡아왔다.

박 명예회장 외에도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 등은 형선고 실효 및 복권 대상으로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12,000
    • +0.24%
    • 이더리움
    • 3,40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53%
    • 리플
    • 2,150
    • -0.74%
    • 솔라나
    • 141,100
    • -0.91%
    • 에이다
    • 406
    • -0.98%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48%
    • 체인링크
    • 15,450
    • -0.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