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 14억…전년 대비 57%↑

입력 2023-08-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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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주택. (사진제공=자연과환경)
▲모듈러 주택. (사진제공=자연과환경)

친환경제품(생태블록, PC), 환경생태복원사업, 토양, 지하수 정화, 광해방지 사업 등을 영위하는 자연과환경이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자연과환경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13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다소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4억 원으로 5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자연과환경 측은 지난해 지속적인 투자에 따른 효과로 매출 증가 및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했고, 매출 상승에 따른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모듈러 주택, 빗물 저류조 관련 균열 자기치유 공법, 친환경 철도 인프라용 전력구 배수구 덮개 개발, 하이브리드 광촉매 보도블록, CCU(이산화탄소 포집물 활용 기술) 등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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