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에 쓰러진 400살 천연기념물 나무 [포토]

입력 2023-08-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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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와 문화재청이 10일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경북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천연기념물 ‘구미 독동리 반송(盤松)’의 일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사진은 천연기념물 ‘구미 독동리 반송’ 피해 모습. (연합뉴스)
▲경북소방본부와 문화재청이 10일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경북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천연기념물 ‘구미 독동리 반송(盤松)’의 일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사진은 천연기념물 ‘구미 독동리 반송’ 피해 모습. (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경북 구미의 천연기념물 나무가 쓰러졌다.

경북소방본부와 문화재청에 따르면 10일 6시 20분께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천연기념물 ‘구미 독동리 반송(盤松)’의 일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도착한 관계자들은 쓰러진 가지 4개 규모를 잘라내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접근을 차단 중이다.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 따르면 198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독동리 반송의 나이는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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