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대출 연체한 중소기업 지원

입력 2023-08-09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체기간 90일 미만 개인사업자ㆍ중기 대상
내년 말까지 만기연장ㆍ분할상환 유예 지원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은행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연체가 발생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리스타트(Re-Start) 프로그램'을 2024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기업대출 30억 원 이하, 대출 연체기간 90일 미만인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연장과 대출재약정, 분할상환유예(신규대환), 추가대출 등의 방법으로 정상화를 돕는다. 특히 추가ㆍ신규대환 대출은 최장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개인사업자대출 119'에서 제외됐던 1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 개인사업자, 중소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우리은행이 단독으로 지원한다. '개인사업자대출 119'는 대출규모 10억 원 이하의 개인사업자 지원을 위한 은행권 공동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19,000
    • -0.59%
    • 이더리움
    • 4,364,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0.96%
    • 리플
    • 2,829
    • -0.35%
    • 솔라나
    • 187,500
    • -0.9%
    • 에이다
    • 530
    • -1.12%
    • 트론
    • 435
    • -3.55%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0.3%
    • 체인링크
    • 17,990
    • -1.32%
    • 샌드박스
    • 225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