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종목에 지속적인 관심 가져야”-현대證

입력 2009-05-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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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1400선을 중심으로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개별종목 장세가 연출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증권 시황분석팀 류용석 연구원은 “전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총 9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개별종목들의 상승 속도가 한층 가팔라지고 있다”며 “화려한 개별종목 장세가 다시 한번 펼쳐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코스피 지수는 1400선을 중심으로 5월이후 7일 거래일 동안 등락하는 하는 교착상태를 보이며 방향성 탐색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류 연구원은 “지수가 방향성을 탐색하는 동안 개별종목을 대변하는 유가증권 시장내 소형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같은 기간 각각 6.4%, 7.0%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풀이했다.

류 연구원은 또한 “개별종목 장세 흐름에 일부 한계기업을 중심으로 투기적 거래가 수반되고 있기도 하다”며 “다만 펀더멘털대비 저평가된 개별종목군으로 기관성 매수세가 재차 가담하고 있어 당분간 개별종목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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