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네이마르’ PSG, 부산 도착…3일 전북과 대결

입력 2023-08-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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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단이 2일 부산에 도착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 선수단은 이날 오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해국제공항에는 이강인과 네이마르 등 PSG 선수들을 보러 온 팬 300여 명이 모여 선수들을 환영했다.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 PSG는 지난달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르아브르 AC와 경기를 시작으로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일본에서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세레소 오사카(일본), 인터밀란(이탈리아) 등과 차례로 맞붙었다.

3일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이강인의 출전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2일 르 아브르와 친선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앞선 3경기에서 모두 결장했다.

이강인은 이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예정된 오픈 트레이닝, 믹스트존 인터뷰 등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 7시 45분부터 시작되는 PSG의 기자회견에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주장인 마르퀴뇨스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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