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 수상

입력 2023-08-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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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2023년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일 관악구는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년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에서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시상식으로, 2012년부터 이어져 왔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장관상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및 역량 강화 사업비’로 7000만 원을 받았다.

구는 ‘함께의 가치, 더불어 행복한 관악형 일자리 경제’라는 가치를 가지고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1만83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창업의 불모지였던 관악을 ‘벤처창업 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하며, 창업 인프라 시설 16곳을 조성하고 현재 126개의 창업기업에 1014명이 근무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이외에도 구는 △관악청년청 등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소통을 위한 ‘청년정책 인프라 구축’ △지역 예술가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디자인 개선의 기회를 주는 ‘관악형 아트테리어’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의 ‘민생안정 공공일자리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제구청장을 표방하며 경제 분야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2년 연속으로 일자리대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벤처기업 1000개 이상 유치, 중소벤처진흥원 설립, 일자리주식회사 설립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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