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찜통더위 이어져…수도권 등엔 오후 소나기

입력 2023-08-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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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2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폭염이 지속되겠으니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한다"고 말했다.

소나기가 예보된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전남 서해안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내륙·대전·세종·충남·제주도 5~40㎜,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충북·광주·전라·대구·경상 내륙 5~6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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