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조모 신고 논란 후 SNS 재개

입력 2023-08-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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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준희 SNS 캡처)
▲(출처=최준희 SNS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20)가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 논란이 된 뒤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D-33’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중임을 알리며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9일 오전 1시께 최진실의 모친 정옥숙(78) 씨를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했고 정 씨는 서울 서초경찰서로 연행돼 약 5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최 씨와 그의 오빠 최 환희 씨가 공동명의로 돼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를 정 씨가 주인 동의 없이 이틀간 머물렀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최 씨는 지난달 13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찰에 외조모를 신고한 것을 후회한다. 신고할 때까지만 해도 경찰분이 사건을 처리하실 때까지만 해도 일이 이렇게 흘러갈지 전혀 몰랐다”라면서 “할머니가 저 때문에 상처받으시고 힘들어하시는 것에 대해서 너무 섣부른 선택인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다”고 자신의 외할머니를 신고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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