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십시일반’…대상,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억 원 기부

입력 2023-08-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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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상)
(사진제공=대상)

대상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급여우수리 모금액에 회사가 지원한 매칭그랜트 기금을 더해 총 1억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급여우수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공제해 기금으로 조성한 뒤 이를 기부하는 제도를 말한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상은 7월에도 경북 예천군의 수해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종가 캔김치, 컵쌀국수, 컵누룽지, 고구마츄 등 8000여 개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국가 재난으로 인한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긴급재난재해 구호를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은 1998년부터 푸드뱅크 물품 기부를 시작으로 국내·외 산불 피해지역 및 수해 등 각종 재해재난 시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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