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니프티50 ETF 활용한 인도 투자 주목”

입력 2023-07-31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경제 전망이 긍정적인 인도 증시를 공략하는 국내 투자자를 위해 상품 라인업 다변화에 나섰다.

인도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인도 대표 지수인 ‘니프티50’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상품으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인도니프티50’가 대표적이다.

이 ETF는 인도 경제를 이끄는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앞서 2016년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을 선보인 미래에셋은 인도 시장에 관심이 커지자 라인업을 확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니프티5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이 향상됨에 따라 ‘TIGER 인도니프티50’ 등을 통한 인도 투자가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인도 현지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은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2006년 뭄바이에 법인 설립 후 2008년 1호 펀드를 출시하며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년 만에 인도 현지에서 9위 운용사로 성장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인도 내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 현지에서 펀드 운용 및 자문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2019년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인도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운용지주사 체제로 전환을 승인받아 NBFC(Non-Banking Financial Company), 벤처캐피털(VC)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관계자는 “2006년 자본금 500억 원으로 인도시장에 뛰어든 인도법인은 모든 해외 운용사가 철수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텨냈다”며 “미래에셋은 인도 투자의 선두주자로서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16,000
    • -0.87%
    • 이더리움
    • 4,44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3.3%
    • 리플
    • 2,898
    • +1.47%
    • 솔라나
    • 193,000
    • +1.47%
    • 에이다
    • 536
    • +0.19%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26%
    • 체인링크
    • 18,430
    • -0.43%
    • 샌드박스
    • 21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